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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우주뉴스 (2026-10-31) — "로켓 150회 모자란다" 보고서 · Vulcan 11/13 복귀 · Google 우주 AI 위성 가동 · ASTS 필리핀 시연 · Falcon 9 통산 700번째 발사 · Neutron 발사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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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우주뉴스 공부 기록 · 투자 권유 아님 주린이 우주뉴스 "로켓 150회 모자란다" 보고서 · Vulcan 11/13 복귀 · Google 우주 AI 위성 가동 · ASTS 필리핀 시연 · Falcon 9 통산 700번째 발사 · Neutron 발사장 도착 2026년 10월 31일 (토) · 아시아/서울 · 10/29~11/1 · 7건 이번 이틀은 발사체 칸 이 중심입니다. 분석 회사 Quilty가 2030년까지 로켓이 약 150회 모자랄 것으로 봤고, 그 공백을 메울 후보인 ULA Vulcan이 11월 13일 복귀 일정을 잡았습니다. 위성 칸에선 Planet이 만든 Google의 우주 AI 시제품 위성이 시험을 시작했고, 연결 칸에선 AST SpaceMobile이 필리핀 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요 칸에선 Virgin Galactic이 우주관광 재개를 다시 미뤘습니다. 주말 사이에는 SpaceX가 Falcon 9 통산 700번째 발사 로 10월을 마쳤고, Rocket Lab의 새 로켓 Neutron 부품이 발사장에 도착했습니다. 읽는 법: 주린이 우주 산업 지도 의 네 칸(발사체 → 위성·우주시스템 → 지상국·연결 → 수요)으로 먼저 나눠 봅니다. 버지니아주 월롭스섬 해안. 앞쪽이 주 정부의 중부대서양 지역 우주공항(MARS), 뒤쪽이 NASA 월롭스 비행시설입니다. Rocket Lab의 발사장들도 이 섬에 있습니다(2012년 촬영). 사진: NASA Wallops Flight Facility, 퍼블릭 도메인 · Wikimedia Commons 오늘 지도에서 보면 1 · 발사체 로켓 부족 전망 · Vulcan 복귀 · Falcon 9 700번째 · Neutron 발사장 도착 2 · 위성·우주시스템 Suncatcher 시제품 · Amazon Leo 40기 3 · 지상국·연결 ASTS–Smart 필리핀 시연 4 · 수요...

주린이 우주뉴스 (2026-10-18) — Rocket Lab Neutron 첫 발사 2027년으로 연기 · CRS-35 정거장 도킹 · Iridium 인수 FCC 의견 마감 · Starship 연 456회 발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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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IHO BRIEF 학습용 · 투자 권유 아님 주린이 우주뉴스 Rocket Lab Neutron 첫 발사 2027년으로 연기 · CRS-35 정거장 도킹 · Iridium 인수 FCC 의견 마감 · Starship 연 456회 발사 신청 2026년 10월 18일 (일) · 아시아/서울 · 한 주 정리(10/12~10/18) · 10/18(일) 소식 정리 · 6건 10/18(일)까지 나온 발표 기준, 지난 한 주의 확정된 발표·결과 만 모았습니다. 가장 큰 소식은 Rocket Lab(RKLB) 이 미 현지 10/14 차세대 로켓 Neutron 첫 발사를 2027년으로 미룬다 고 공식 발표한 것입니다. 같은 회사의 Iridium(IRDM) 인수 는 FCC 의견 제출 마감(10/15)을 지나 다음 단계(10/30 반론·11/9 재반론)로 넘어갔고, 회사는 종결 시점을 2027년 중반으로 봅니다. SpaceX는 한 주에 Starlink· CRS-35 (정거장 화물)· USSF-481 (우주군) 3회를 쐈고, Starbase에서 Starship을 연 최대 456회 쏘는 계획이 FAA 검토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달 쪽에선 Voyager(VOYG)의 착륙선 Griffin-1 이 인수시험을 끝냈습니다. 읽는 법: 주린이 우주 산업 지도 의 네 칸(발사체 → 위성·우주시스템 → 지상국·연결 → 수요)으로 먼저 나눠 봅니다. 2020년 SLC-40 팰컨 9 SAOCOM 1B 발사. 사진: 미 우주군/Joshua Conti(퍼블릭 도메인, 위키미디어 공용) 오늘 지도에서 보면 1 · 발사체 Neutron 2027 연기(RKLB) · Falcon 9 한 주 3회 · Starship 발사 횟수 확대 신청 2 · 위성·우주시스템 Iridium 위성망 66기 · Griffin-1 달 착륙선(VOYG) · PlanetScope·Pelican(PL) ...

플래닛 랩스(PL) 로켓은 한 대도 안 만드는 우주회사, 플래닛 랩스는 뭘로 돈을 벌까? (feat. PL, 지구관측위성,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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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기업'이라는 말을 들으면 로켓을 직접 만들어서 쏘아 올리는 회사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저도 플래닛 랩스(Planet Labs)를 처음 접했을 때 당연히 그런 회사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찾아보니 완전히 착각이었습니다. 플래닛 랩스는 200개가 넘는 위성을 우주에 띄워놓고 매일 지구 전체를 촬영하는 회사이지만, 정작 그 위성을 쏘아 올리는 로켓은 단 한 대도 직접 만들지 않습니다. 남의 로켓, 그러니까 스페이스X 같은 회사의 발사체에 '카풀'하듯 얹혀서 우주로 올라갑니다. 그렇다면 이 회사는 도대체 무엇으로 돈을 벌고, 왜 최근 1년 사이 주가가 폭발적으로 뛰었을까요? 주린이의 시선으로 플래닛 랩스를 하나씩 파헤쳐 보겠습니다. 위성 (AI 생성 이미지, 출처: Pixabay) 2010년, 나사 출신 과학자 셋이 시작한 회사 (feat. 코스모지아, 윌 마셜, SPAC 상장) 플래닛 랩스의 시작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나사(NASA) 출신 과학자인 윌 마셜(Will Marshall), 크리스 보슈이젠(Chris Boshuizen), 로비 싱글러(Robbie Schingler) 세 사람이 '코스모지아(Cosmogia)'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세운 것이 출발점입니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단순하면서도 대담했습니다. 기존 위성 산업이 냉장고만 한 크기의 크고 비싼 위성 한두 대를 쏘아 올려 특정 지역만 촬영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들은 신발 상자 크기의 작고 저렴한 위성을 수백 대 만들어 지구 전체를 매일 스캔하겠다는 발상을 했습니다. 이후 회사 이름을 플래닛 랩스로 바꾸고 꾸준히 몸집을 키웠는데, 2015년에는 위성 기업 블랙브리지를, 2017년에는 구글 소유의 위성 운용업체 테라 벨라와 그 산하의 스카이샛 위성군을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증시 입성은 2021년 12월, 스팩(SPAC, 실제 사업 없이 상장만을 목적으로 미리 만들어둔 서류상의 회사와 합병해 우회로 증시에 오르는 방식)인 d...